김겸, '응팔' 진주 친오빠
13세 김겸, 수학 신동
"코로나봇 개발자" 깜짝
13세 김겸, 수학 신동
"코로나봇 개발자" 깜짝

5일 오후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는 어린이날 특집으로, 허경환, 도티, 김강훈, 나하은, 임도형, 수학 신동 김겸과 함께 트로트 신동 김수빈, 국악 신동 김태연이 출연했다.
여러 신동들이 출연한 가운데, 수학 신동 김겸이 무대 앞으로 등장했다. 스마트한 분위기의 김겸은 "13살이다. 코로나봇 최연소 공동 개발자"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김겸은 수학 신동이자, tvN 드라마 '응답하라1988' 진주 역할을 맡은 김설의 친오빠였다.
그는 "코로나 약국 마스크 판매처 정보를 알려주는 프로그램"이라고 말하며 '제2의 스티브잡스'라고 소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신소원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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