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7일 송가인의 소속사 포켓돌스튜디오는 "현재 SBS와 함께 신규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 제작을 논의 중에 있으나 아직 확정된 것은 없다"고 밝혔다.
앞서 한 매체는 송가인의 소속사와 SBS가 50억대 제작비를 들여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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