펭수, 동그란 안경쓰고 등장
"한국에 온 지 얼마 안돼"
"파이팅, 펭러뷰!" 귀여운 인사
"한국에 온 지 얼마 안돼"
"파이팅, 펭러뷰!" 귀여운 인사

펭수는 특유의 인사 멘트인 "펭하!"라며 밝은 모습으로 등장했다. 그는 꽃샘 추위에 춥지 않냐는 질문에 "저는 일절 춥지가 않아요! 선배님은 추우십니까?"라며 박현실 캐스터와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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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그는 날아가는 동작을 여러 차례 하며 "날아갈 뻔 했어요. 바람이 왜 이렇게 부는 거예요?"라며 장난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시청자들에게 한 마디 해달라는 말에 펭수는 "추우시죠? 주말부터 많이 따뜻해진다고 하니까 힘내세요! 파이팅! 펭러뷰!"라며 깜찍한 매력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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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소원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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