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하X박명수, 반가운 투샷
"지구의 날, 하와 수"
'무한도전' 북극곰의 눈물
"지구의 날, 하와 수"
'무한도전' 북극곰의 눈물

22일 정준하는 "갑자기 문득 4년전#북극곰만나러가는길#이제는당분간갈수없는현실#churchill#winipec#지구의날#하와수"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매년 4월 22일은 지구의 환경오염 문제 심각성을 알리기 위한 지구 환경 보호의 날이다.
한편, 정준하는 최근 개인 유튜브 채널 '정준하의 소머리국밥'을 운영하고 있다.
신소원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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