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사고를 내고 운전자를 바꿔치기 한 혐의 등으로 불구속 기소된 래퍼 장용준(20. 노엘)이 9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 열린 첫 공판을 마쳤다.
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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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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