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냥'은 지진석의 음악적 변화를 보여주는 곡이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지진석은 담담한 모습으로 차분히 곡을 소화하는 모습이다.
소속사 측은 "이번 미니 앨범을 통해 그간 고민했던 음악에 대한 이야기를 모두 풀어냈다" 며 "수록곡들을 전부 들어보면 지진석의 성장을 느끼실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지진석은 지난 1일 미니 앨범 'Half&Half'를 발매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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