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민, 가창력+무대매너 '앳된황소' 별명
트로트가수 데뷔에 박차
'미스터트롯'서 보여주지 못한 매력 기대
트로트가수 데뷔에 박차
'미스터트롯'서 보여주지 못한 매력 기대

김경민은 최근 종영한 '미스터트롯'에서 최종 8위에 이름을 올렸다. 폭발적인 무대 매너와 가창력을 선사하며 '앳된 황소'라는 애칭을 얻는 등 시청자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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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민은 더신엔터테인먼트와 데뷔 앨범 준비에 박차를 가할 예정. '미스터트롯'을 통해 많은 사랑과 관심을 받은 만큼, 팬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는 작품을 만들기 위해 정성을 다하겠다는 각오다.
소속사는 "많지 않은 나이에도 진정성 넘치는 무대를 꾸밀 줄 아는 김경민과 함께하게 돼 회사의 모든 가족들이 힘을 내고 있다. '미스터트롯'에서 미처 보여드리지 못했던 다양한 매력을 더욱 빛낼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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