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신영, 장애인 주차구역 논란 직접 해명
"주차할 수 있는 구역...걱정해 줘서 감사"
"주차할 수 있는 구역...걱정해 줘서 감사"

김신영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많은 분이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을 보며 걱정해 주셨다. (문제가 된) 주차구역에 대해 염려해 주시기에 사진을 올린다”며 “(사진 속) 옆에는 경차 주차이고, 제 차량은 주차할 수 있는 주차구역이다. 걱정해 준 모든 분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에는 파란색 페인트칠 되어있는 주차 구역과 경차 전용 주차구역이 담겼다.

◆ 이하 김신영 인스타그램 전문
안녕하세요 김신영입니다. 많은분들이 '전참시'를 보며 걱정해 주셨는데 주차구역에 대해서 염려해주셔서 사진올려요. 옆엔 경차 주차이고 제 차량은 주차할 수 있는 주차구역이였어요 걱정해주신 모든분들 감사드립니다. #셀럽파이브 #김주장 #관심 감사합니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