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 사람은 교육방송 역사의 산증인이자 펭수 이전에 ‘초통령‘으로 활약했던 인물. 1994년부터 무려 26년간 활동하고 있는 두 캐릭터가 등장하자 아기동자 이수근과 선녀보살 서장훈은 자동 기립하며 이들을 반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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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뚝딱이의 이야기를 다 들은 서장훈은 “후배들이 왜 피하는지 알겠네”라며 오히려 후배를 이해해 그들의 관계에 대한 호기심을 자아냈다.
여기에 뚝딱이와 뚝딱이 아빠는 그동안 알려지지 않았던 가정사부터 개인기까지 공개해 기대를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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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건 기자 bigg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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