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조씨 조지나 플리마켓"
산다라박, 평소 플리마켓 개최
"TMI지만 나는 혼자 안 살아"
산다라박, 평소 플리마켓 개최
"TMI지만 나는 혼자 안 살아"

14일 산다라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따뜻함이 넘쳤던 안동 조씨 조지나 플리마켓!!! 그동안 몇번 자선바자회 진행해본 경험으로 조지나씨 좋은일 하시는데 쬐끔이나마 도울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라고 말했다.
이어 "연습 끝나고 집에오니까 방송 거의 끝날 무렵이라서 못봤네 아쉽다 재방재방~ 그리구 이 모자는... 약간 충동구매였던거같애... ㅋㅋ 언제쓰지?! 암튼! 잘쓸게요~^.^ 땡큐땡큐~ tmi지만 저는 아직 혼자 살지 않습니다 ㅠ.ㅠ #나혼자산다 #산다라박 은 아직 #나혼자안산다 독립은 바쁜거 끝나고 차차 생각해볼 예정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평소 플리마켓을 자주 연다는 산다라박은 자신의 물건들을 박나래에게 가져와 위탁 판매를 요청하는 모습이 그려져 눈길을 끌었다. 산다라박은 위탁 판매 뿐만 아니라 박나래의 모자 등 물건들을 직접 구매하기도 했다.
신소원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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