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찍이 프로모션 릴리즈 플랜 포스터를 통해 알려진 ‘스페셜 트레일러’의 존재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던 터. 콘셉트 포토 공개에 앞서 재킷 촬영 현장의 스케치를 담은 스페셜 트레일러가 기습으로 공개되면서 이를 예상치 못한 팬들은 뜨거운 반응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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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번 첫 번째 미니 앨범의 재킷은 미국 LA에서 올 로케이션으로 촬영, LA의 건강한 에너지와 강다니엘의 청량함이 어우러져 완벽한 시너지를 발휘한다. 스케치 영상만으로도 전해지는 분위기 속에서 과연 콘셉트 포토가 어떻게 완성이 되었을지 기대감은 더욱 높아지고 있다.
강다니엘의 새 미니앨범 ‘CYAN’은 오는 3월 24일 오후 6시 각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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