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준일은 1일 자신의 SNS 계정에 "우리는 모두 멋진 차를 좋아한다. 나는 원하는 차보다는 필요한 차를 생각하고 있다. 아직은 차가 없다. 그래서 현재로서는 택시. 차 아직 안 샀다"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양준일은 MBC 예능 '배철수의 잼'에 출연했다.
박창기 기자 spe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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