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양준일, 스케줄 위해 택시X도보 이용 "차 아직 안 샀어요" 입력 2020.03.01 14:47 수정 2020.03.01 14:47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사진=양준일 인스타그램 가수 양준일이 근황을 알렸다.양준일은 1일 자신의 SNS 계정에 "우리는 모두 멋진 차를 좋아한다. 나는 원하는 차보다는 필요한 차를 생각하고 있다. 아직은 차가 없다. 그래서 현재로서는 택시. 차 아직 안 샀다"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양준일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 양준일은 스태프와 함께 우산을 쓴 채 걸어가고 있다. 그는 차 대신 택시를 이용하거나 걸어 다니며 스케줄을 소화하는 것으로 보인다.양준일은 MBC 예능 '배철수의 잼'에 출연했다. ADVERTISEMENT 박창기 기자 spear@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공개 연애중' 빠니보틀, 촬영 500만 원 손해 배상할 뻔…망치로 유리창 깨부숴 ('홈즈') 차 수리비만 1000만원, 차 반파 사고 고백 그 후…'문원♥' 신지, 수줍은 미소 상금만 3억 받고 빚 청산하더니…"김용빈, 가장 먼저 결혼할 것" ('사랑의 콜센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