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태유나 기자]
사진=홍현희 인스타그램
개그우먼 홍현희가 아프리카 잠비아에서 폭풍 라면 먹방을 인증했다.
홍현희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잠비아 생방송을 끝내고 먹었던 오짬은 평생 잊지못할 맛”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홍현희는 잠비아 현지 미용실에서 추천받아 했던 드레드락(레게머리) 헤어스타일을 한 채 바닥에 앉아 컵라면을 먹고 있다. 특히 라면에 집중하며 먹는 표정이 웃음을 자아낸다.
지난 11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홍현희가 남편 제이쓴과 함께 잠비아로 떠난 모습이 공개됐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
홍현희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잠비아 생방송을 끝내고 먹었던 오짬은 평생 잊지못할 맛”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홍현희는 잠비아 현지 미용실에서 추천받아 했던 드레드락(레게머리) 헤어스타일을 한 채 바닥에 앉아 컵라면을 먹고 있다. 특히 라면에 집중하며 먹는 표정이 웃음을 자아낸다.
지난 11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홍현희가 남편 제이쓴과 함께 잠비아로 떠난 모습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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