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서예진 기자]배우 홍경이 6일 오전 서울 신사동 CGV 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결백’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
배우 홍경
‘결백’은 기억을 잃은 채 살인사건의 용의자로 몰린 엄마 ‘화자'(배종옥)의 결백을 밝히려는 변호사 ‘정인'(신혜선)이 ‘추시장'(허준호)과 마을 사람들이 숨기려 한 추악한 진실을 파헤쳐가는 무죄 입증 추적극이다. 오는 3월 개봉 예정.
서예진 기자 yejin@tenasia.co.kr
서예진 기자 yejin@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최희진, 우아한 블랙스완...시크하게[TEN포토+]](https://img.tenasia.co.kr/photo/202511/BF.42311622.3.jpg)
![레드벨벳 웬디, 함께 스키장 가고 싶은 여자 가수 1위 [TEN차트]](https://img.tenasia.co.kr/photo/202511/BF.42310235.3.jpg)
![[공식] '48세' 전현무, 미담 터졌다…생일 맞아 "연세의료원에 1억원 기부"](https://img.tenasia.co.kr/photo/202511/BF.41324822.3.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