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또한 두 아나운서 이외에 이정민, 윤인구, 오유경 등 6명의 아나운서도 외부 행사 문제로 주의 처분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홍보실 관계자는 “사전 보고를 하지 않은 부분이 문제가 돼 주의를 내렸다”고 전했다.
사진제공. KBS
글. 한여울 기자 sixteen@
사진. 채기원 t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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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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