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강호동이 ‘1박 2일’에서 하차한다는 보도가 나오고, 공교롭게도 ‘무릎 팍 도사’의 녹화가 진행되지 않았다고 알려졌지만 녹화를 취소했다는 것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1박 2일’측에 하차 의사를 밝혔다고 전해진 강호동은 ‘1박 2일’ 멤버들에게도 하차에 관련해 언급한 적이 있다고. 현재 ‘1박 2일’ 측과 강호동 측은 공식적인 발표가 없는 상황이다.
글. 박소정 기자 ninet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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