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준하는 지난 21일 녹화 도중 앞머리 부분이 찢어지는 부상을 당했고 바로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당시 정준하는 팬들의 심려를 걱정했고 30일로 예정된 조정경기에 참여할 것으로 알려졌지만 부상 통증이 심해 조정 경기에 불참한다는 소식이 보도됐다. 한편 은 오는 30일 미사리 조정경기장에서 열리는 조정대회 < STX Cup Korea Open Regatta >에 특별 게스트로 출전하게 돼 경기 연습을 계속 해왔다.
글. 한여울 기자 sixt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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