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에 대해 KBS Kids 채널의 윤영석 PD는 “최근 방송 채널이 급증하고 있는 시장 환경 변화에도 불구하고 어린이만을 위한 채널은 부족한 실정”이라며 “학부모들이 안심하고 더 나아가 적극 권장할 수 있도록 양질의 콘텐츠 제작과 편성에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사진 제공. KBS
글. 황효진 기자 sevent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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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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