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민종이 SBS 에 캐스팅됐다. 은 불혹(不惑)을 넘긴 네 남자와 사랑이 그리운 네 여자의 4인 4색 로맨스를 담은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로, 장동건, 김하늘, 김수로 등이 출연한다. SBS 이후 1년 만에 드라마에 출연하는 김민종은 극 중 7년 전 세상을 떠난 아내를 그리워하는 변호사 최윤 역을 맡았다. 은 SBS , 등에서 호흡을 맞춘 김은숙 작가와 신우철 감독이 함께하는 작품으로, 오는 5월 방영할 예정이다. 사진제공. SM엔터테인먼트
글. 강성희 인턴기자 sh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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