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태정 센터장은 “음악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고 있는 것은 물론 세계적으로도 K-POP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케이블 채널 특성에 맞는 시장을 창출하기 위해서 아이돌 중심의 K-POP을 다루는 것은 물론 다른 음악과의 조화를 이뤄 다양성 있는 채널을 만들겠다”고 채널 개국에 대한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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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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