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배낭여행송은 ‘바오밥 앞에서 여권 흘린 국진이’, ‘카리지니에서 물에 빠진 스펀지’, ‘대구댁과 VJ 얼레리 꼴레리’ 등 ‘남자의 자격’ 호주 배낭여행을 총정리하는 가사와 김태원 특유의 감미로운 멜로디가 인상적인 곡. ‘베가송(Beggar Song)’이라는 제목으로 만들어졌으나 ‘배낭여행송’으로 제목이 바뀐 것으로 알려졌다.
글. 김명현 기자 eight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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