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심사위원으로 나선 김용만은 “가능성을 보여달라, 배짱 있게 즐겨라”고 자신만의 심사 기준을 설명했다고. 김용만은 TOP7에게 주어진 과제인 라디오 진행을 지켜보며 “이제 대중들은 재미있는 아나운서를 원한다”며 자신이 생각하는 아나운서 상을 제시했다.
사진 제공. MBC
글. 김명현 기자 eight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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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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