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노규민 기자]
‘사랑의 불시착’ 비하인드컷./ 사진제공=tvN
tvN 토일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이 연일 화제의 중심에 오르며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내는 가운데, 주연 배우들의 카메라 밖 모습이 포착돼 이목을 집중시킨다.
‘사랑의 불시착’은 지난 22일 4회까지 방송된 이후 TV드라마 화제성 1위(굿데이터코퍼레이션 제공), 케이블과 종편을 포함한 전 채널에서 동시간대 시청률 1위(유료플랫폼 전국기준/닐슨코리아 제공)를 차지하며 상승곡선을 타고 있다.
인기 요인에는 눈을 뗄 수 없는 스토리와 함께 현빈, 손예진, 서지혜, 김정현 등 주연 배우 4인의 남다른 연기 열정이 있다. 제작진이 공개한 비하인드 컷에는 배우들이 카메라 밖에서도 진지하게 연기에 임하는 프로페셔널한 모습이 담겨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현빈은 어디서든 틈틈이 대본을 체크하는 모습으로 때아닌 ‘열공 모드’를 보여주고 있다. 무심한 듯하지만 다정하고 섬세한 마음의 소유자인 리정혁 캐릭터와 높은 싱크로율을 보여주는 그는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대본을 분석하며 극의 완성도에 기여하고 있다.
카메라 밖에서도 지치지 않는 에너지를 보여주는 손예진의 모습도 포착돼 눈길을 끈다. 손예진은 싱그러운 웃음으로 주위를 밝게 만드는가 하면 예리한 표정으로 촬영된 장면을 확인하는 등 유쾌함과 진지함을 넘나들며 ‘믿고 보는 배우’다운 여유를 보여주고 있다.
뿐만 아니라 서지혜와 김정현은 촬영 중간 중간 진지한 눈빛으로 모니터링 하며 열정을 불태우고 있다. 이와 같이 촬영장에서 프로다운 모습으로 합을 맞춰 나가는 주연 배우들의 모습은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높이며 환상의 케미스트리를 보여줄 것을 예고하고 있다.
‘사랑의 불시착’은 매주 토, 일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사랑의 불시착’은 지난 22일 4회까지 방송된 이후 TV드라마 화제성 1위(굿데이터코퍼레이션 제공), 케이블과 종편을 포함한 전 채널에서 동시간대 시청률 1위(유료플랫폼 전국기준/닐슨코리아 제공)를 차지하며 상승곡선을 타고 있다.
인기 요인에는 눈을 뗄 수 없는 스토리와 함께 현빈, 손예진, 서지혜, 김정현 등 주연 배우 4인의 남다른 연기 열정이 있다. 제작진이 공개한 비하인드 컷에는 배우들이 카메라 밖에서도 진지하게 연기에 임하는 프로페셔널한 모습이 담겨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현빈은 어디서든 틈틈이 대본을 체크하는 모습으로 때아닌 ‘열공 모드’를 보여주고 있다. 무심한 듯하지만 다정하고 섬세한 마음의 소유자인 리정혁 캐릭터와 높은 싱크로율을 보여주는 그는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대본을 분석하며 극의 완성도에 기여하고 있다.
카메라 밖에서도 지치지 않는 에너지를 보여주는 손예진의 모습도 포착돼 눈길을 끈다. 손예진은 싱그러운 웃음으로 주위를 밝게 만드는가 하면 예리한 표정으로 촬영된 장면을 확인하는 등 유쾌함과 진지함을 넘나들며 ‘믿고 보는 배우’다운 여유를 보여주고 있다.
뿐만 아니라 서지혜와 김정현은 촬영 중간 중간 진지한 눈빛으로 모니터링 하며 열정을 불태우고 있다. 이와 같이 촬영장에서 프로다운 모습으로 합을 맞춰 나가는 주연 배우들의 모습은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높이며 환상의 케미스트리를 보여줄 것을 예고하고 있다.
‘사랑의 불시착’은 매주 토, 일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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