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서예진 기자]배우 정려원이 16일 오후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호텔에서 열린 새 월화드라마 ‘검사내전’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배우 정려원
‘검사내전’은 화려하지 않고, 쿨하지 못하며, 일에 쫓기는 99%의 직장인 검사들의 리얼 오피스 드라마다.
서예진 기자 yejin@tenasia.co.kr
서예진 기자 yejin@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GD, 마약 누명에 은퇴 고민까지…"차라리 일반인이 된다면?"('질문들')[종합]](https://img.tenasia.co.kr/photo/202511/BF.42293818.3.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