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포토 [TEN PHOTO] 가브리엘 루나 '새로운 터미네이터' 입력 2019.10.21 11:01 수정 2019.10.21 11:01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텐아시아=이승현 기자]배우 가브리엘 루나가 21일 오전 서울 당주동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영화 ‘터미네이터: 다크페이트’ 내한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배우 가브리엘 루나 맥켄지 데이비스, 아놀드 슈왈츠제네거, 린다 해밀턴 등이 출연하는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는 심판의 날 그 후, 미래에서 온 ‘슈퍼 솔져’ 그레이스 VS 최첨단 기술력으로 무장한 최강의 적 터미네이터 ‘Rev-9’이 벌이는 새로운 운명의 격돌을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다.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194억 건물주' 이정현 "셋째 계획 NO, ♥의사 남편 노후 책임질 상황"('편스토랑') 'PTSD 진단' 키나, 열흘 넘게 끙끙 앓아…"완치 전엔 복귀 불가능" [직격 인터뷰] 0%대 시청률 굴욕에도…이동욱, 웃을 일 있었다 "팬들 만나면 부담감 있었는데"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