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포토 [TEN PHOTO] 가브리엘 루나 '스윗한 남자' 입력 2019.10.21 20:36 수정 2019.10.21 20:36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텐아시아=이승현 기자]배우 가브리엘 루나가 21일 오후 서울 여의도동 CGV 여의도에서 열린 영화 ‘터미네이터: 다크페이트’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했다. 배우 가브리엘 루나 맥켄지 데이비스, 아놀드 슈왈츠제네거, 린다 해밀턴 등이 출연하는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는 심판의 날 그 후, 미래에서 온 ‘슈퍼 솔져’ 그레이스 VS 최첨단 기술력으로 무장한 최강의 적 터미네이터 ‘Rev-9’이 벌이는 새로운 운명의 격돌을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다.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차승원 "유해진보다 유재석과 훨씬 연락 많이 해"('틈만나면') 차승원 "공명 싸가지 없는 연기…그런 소양 있는 것"('틈만나면') 정웅인 세 딸, 언제 이렇게 컸나…둘째는 16세에 걸그룹상('내생활')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