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부산 조준원 기자]배우 김혜진이 3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 24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배우 김혜진이 3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 24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10월 3~12일 개최되는 제 24회 부산국제영화제(BIFF)는 영화의 전당 등 부산지역 6개 극장의 37개 상영관에서 85개국 303편의 작품을 상영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종합] 야구 가고 F1 온다…'탑티어' 박준형→경수진 합류 "자동차 너무 사랑해" ('슈퍼레이스')](https://img.tenasia.co.kr/photo/202511/BF.42286873.3.jpg)
!['신세계家 외손녀' 애니, 윤아 뒤잇는다더니…이번엔 강호동 만난다 '아형' 출격 [TEN이슈]](https://img.tenasia.co.kr/photo/202511/BF.42289414.3.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