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서예진 기자]그룹 슈퍼엠(SuperM)이 2일 오후 서울 한강로3가의 한 호텔에서 열린 첫 미니앨범 ’SuperM’ 론칭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슈퍼엠 백현
슈퍼엠은 샤아니 태민, 엑소 백현과 카이, NCT 127 태용과 마크, 중국 그룹 WayV 루카스와 텐 등 7명의 멤버로 구성된 연합팀이다.
서예진 기자 yejin@tenasia.co.kr
서예진 기자 yejin@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부세미' 결국 발리 포상휴가 떠난다…7.1% 최고 시청률 경신하며 역대 ENA 드라마 2위 [종합]](https://img.tenasia.co.kr/photo/202511/BF.42281608.3.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