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노규민 기자]
엄현경 인스타그램
배우 엄현경이 매끈한 각선미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엄현경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즘 날씨가 너무 좋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엄현경은 의자에 앉아 다리를 꼬고 앉아있다. 물오른 미모와 세련된 스타일링이 인상적이다. 특히 군살 하나 없는 매끈한 각선미가 눈길을 끈다.
엄현경은 tvN 새 수목드라마 ‘청일전자 미쓰리’에 출연한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엄현경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즘 날씨가 너무 좋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엄현경은 의자에 앉아 다리를 꼬고 앉아있다. 물오른 미모와 세련된 스타일링이 인상적이다. 특히 군살 하나 없는 매끈한 각선미가 눈길을 끈다.
엄현경은 tvN 새 수목드라마 ‘청일전자 미쓰리’에 출연한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미스트롯2' 5위 했다더니…김의영, 함께 어묵 먹고 싶은 여자 트로트 가수 1위 [TEN차트]](https://img.tenasia.co.kr/photo/202512/BF.42734301.3.jpg)
![[공식] '38세' 안재현, 이혼 6년 차에 새 식구 생겼다…'동갑' 경수진과 인연 "함께하게 돼 기뻐"](https://img.tenasia.co.kr/photo/202512/BF.42729382.3.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