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서예진 기자]배우 이정현이 17일 오전 서울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두번할까요’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
배우 권상우
‘두번할까요’는 모두가 한번쯤 꿈꿔봤을 저마다의 ‘싱글라이프’에 대한 세 남녀의 각기 다른 입장을 바탕으로 코믹 로멘스에 공감이라는 키워드를 더한 작품이다. 10월 17일 개봉.
서예진 기자 yejin@tenasia.co.kr
서예진 기자 yejin@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단독] 송진우, V-리그 레전드와 한자리에…배구 예능 도전](https://img.tenasia.co.kr/photo/202511/BF.42376985.3.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