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준원 기자]여성 듀오 볼빨간 사춘기(안지영,우지윤)가 10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새 미니앨범 ’Two Five’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포즈를 선보이고 있다.
여성 듀오 볼빨간 사춘기(안지영,우지윤)가 10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새 미니앨범 ’Two Five’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이고 있다.
신곡 ‘워커홀릭’은 공허한 삶에 지친 이 세상의 워커홀릭들에게 보내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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