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준원 기자]전 피겨 스케이팅 선수 김연아가 20일 오전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내 SK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SK텔레콤 ‘노트10 론칭 세리머니’ 행사에 참석해 부채질을 하고 있다.
전 피겨 스케이팅 선수 김연아가 20일 오전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내 SK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SK텔레콤 ‘노트10 론칭 세리머니’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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