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승현 기자]이기철 사무총장, 배우 혜리가 26일 오후 서울 창전동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에서 열린 ‘유니세프 아너스 클럽’ 가입식 행사에 참석했다.
                    
                        
                            
                    
                        
                        이기철 사무총장, 혜리 
                     
                    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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