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승현 기자]배우 윤박이 22일 오전 서울 신사동 CGV 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광대들:풍문조작단’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
배우 윤박이 22일 오전 서울 신사동 CGV 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광대들:풍문조작단’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조진웅, 손현주, 박희순 등이 출연하는 ‘광대들:풍문조작단’은 조선 팔도를 무대로 풍문을 조작하고 민심을 흔드는 광대들이 권력의 실세 한명회에 발탁되어 세조에 대한 미담을 만들어내면서 역사를 뒤바꾸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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