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싱어송라이터 주호 ‘우리가 우리가 될 수 있을까’ 커버./ 사진제공=인어밀리언
싱어송라이터 주호가 17일 정오 짝사랑하는 이들을 위한 발라드를 발표했다. 제목은 ‘우리가 우리가 될 수 있을까’다.
이 곡은 주호가 지난해 12월 발표한 싱글 ‘바래다주던 길’ 이후 약 7개월 만에 공개하는 신보다.
주호는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을 때 그 마음이 나와 같은 마음이기를 바라는 소망이 생기는 것처럼 짝사랑의 수많은 감정들을 가사에 녹여냈다.
또 하루에도 수십번 바뀌는 간절한 마음을 애절한 멜로디로 그려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이 곡은 주호가 지난해 12월 발표한 싱글 ‘바래다주던 길’ 이후 약 7개월 만에 공개하는 신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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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루에도 수십번 바뀌는 간절한 마음을 애절한 멜로디로 그려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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