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서예진 기자]배우 유해진, 류준열, 조우진, 원신연 감독이 3일 오전 서울 신사동 CGV 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봉오동 전투’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
배우 유해진(왼쪽부터), 류준열, 조우진, 원신연 감독
서예진 기자 yejin@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수상 소감 도중 검은 화면만…37초간 아찔한 방송 사고 [MMA2025]](https://img.tenasia.co.kr/photo/202512/BF.42742135.3.jpg)
![라이즈, 만찢남들의 하트[TEN포토]](https://img.tenasia.co.kr/photo/202512/BF.42742067.3.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