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가수 주영. / 제공=Mnet ‘엠카운트다운’ 방송화면
가수 주영이 지난 20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신곡 ‘로스트(Lost)’를 부르며 컴백 신고식을 마쳤다. 주영은 의문의 모니터와 조각상이 어지럽게 놓인 신비로운 분위기의 무대에 올라 부드러운 목소리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몽환적인 느낌과 조화를 이루며 곡의 쓸쓸함을 표현했다.
지난달 31일 ‘Lost’를 발표한 주영은 음악방송에서는 이날 처음 불렀다. ‘Lost’를 통해 이별한 뒤 느끼는 공허함에 대해 풀어낸 곡이다. 주영이 직접 만들어 자신의 색깔을 녹였다.
주영은 ‘Lost’로 활발한 음악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지난달 31일 ‘Lost’를 발표한 주영은 음악방송에서는 이날 처음 불렀다. ‘Lost’를 통해 이별한 뒤 느끼는 공허함에 대해 풀어낸 곡이다. 주영이 직접 만들어 자신의 색깔을 녹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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