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가수 비와이. / 이승현 기자 lsh87@
“저는 살면서 마약은 본 적도 없습니다.”
래퍼 비와이가 지난 12일 자신의 SNS에 남긴 글이다. 그룹 아이콘의 비아이(B.I)가 마약 구매와 투약 의혹에 휩싸이면서 이름이 비슷한 비와이에게도 불똥이 튀었다.
비와이는 이름이 비슷하다는 이유로 한 포털 사이트 검색어에도 이름을 올렸다. 연관 검색어에는 ‘비와이 마약’도 뜬다. 이에 비와이는 “저는 ‘비와이’ 입니다. 살면서 마약은 본 적도 없다”고 했다.
앞서 비아이는 2016년 마약을 구매했다는 의혹이 불거져 팀에서 탈퇴하고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와도 전속 계약을 해지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래퍼 비와이가 지난 12일 자신의 SNS에 남긴 글이다. 그룹 아이콘의 비아이(B.I)가 마약 구매와 투약 의혹에 휩싸이면서 이름이 비슷한 비와이에게도 불똥이 튀었다.
비와이는 이름이 비슷하다는 이유로 한 포털 사이트 검색어에도 이름을 올렸다. 연관 검색어에는 ‘비와이 마약’도 뜬다. 이에 비와이는 “저는 ‘비와이’ 입니다. 살면서 마약은 본 적도 없다”고 했다.
앞서 비아이는 2016년 마약을 구매했다는 의혹이 불거져 팀에서 탈퇴하고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와도 전속 계약을 해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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