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승현 기자]배우 김하늘, 감우성이 27일 오후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호텔에서 열린 JTBC 월화드라마 ‘바람이 분다’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배우 김하늘, 감우성
김하늘, 감우성 등이 출연하는 드라마 ‘바람이 분다’는 이별 후, 다시 사랑에 빠진 두 남녀가 어제의 기억과 내일의 사랑을 지켜내는 로맨스 작품이다.
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이민정, ♥이병헌이 반한 꽃미소...애둘 엄마 맞어?[TEN포토+]](https://img.tenasia.co.kr/photo/202512/BF.42742735.3.jpg)
![[종합] 유재석도 못 막았다…정준하, 결국 다 잃어 "나는 아예 빠지는 거야?"('놀뭐')](https://img.tenasia.co.kr/photo/202512/BF.42742695.3.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