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우빈 기자]
‘미스터 기간제’ 이준영 / 사진제공=OCN
가수 겸 배우 이준영이 OCN 새 수목오리지널 ‘미스터 기간제’로 인생 연기를 예고했다. 이준영이 23일 ‘미스터 기간제’ 첫 대본 리딩 현장을 공개하며 드라마를 기다리는 팬들을 기대케 했다.
‘미스터 기간제’는 상위 0.1% 명문고에서 벌어진 의문의 살인사건, 그 진실을 밝히려는 속물 변호사의 잠입 작전을 그린 명문사학 잠입 스릴러다. 이준영은 이번 드라마에서 모든 것이 완벽한 천명고 엄친아 유범진 역을 맡아 배우 윤균상, 금새록 등과 호흡을 맞춘다.
이준영은 극 중 ‘천명고 4인방’ 배우 최규진, 한소은, 김명지와 대본 리딩부터 찰떡 케미를 선보였으며, ‘천명고의 톱 클래스’다운 매력을 보여주며 의미심장한 대사를 쫄깃하게 소화했다.
‘미스터 기간제’는 ‘구해줘2’ 후속으로 7월 중 첫 방송될 예정이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미스터 기간제’는 상위 0.1% 명문고에서 벌어진 의문의 살인사건, 그 진실을 밝히려는 속물 변호사의 잠입 작전을 그린 명문사학 잠입 스릴러다. 이준영은 이번 드라마에서 모든 것이 완벽한 천명고 엄친아 유범진 역을 맡아 배우 윤균상, 금새록 등과 호흡을 맞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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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 기간제’는 ‘구해줘2’ 후속으로 7월 중 첫 방송될 예정이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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