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태유나 기자]
‘연애의 참견2’ 스틸./사진제공=KBS Joy
KBS Joy 로맨스파괴 토크쇼 ‘연애의 참견2’에서 서장훈이 웨딩 플래너로 변신한다.
21일 방송되는 ‘연애의 참견2’에서 서장훈은 유경험자만의 남다른 꿀팁으로 센스 만점 참견을 펼친다.
이날 스튜디오에는 연애 5년 차, 핑크빛 미래를 꿈꾸며 결혼을 준비하는 커플의 이야기가 찾아온다. 사연녀는 경제적 상황이 훨씬 나은 남자친구와 함께 결혼 준비를 하는 것이 미안했지만 사랑으로 감싸 안으며 자신을 먼저 위해주는 그의 태도에 늘 고마움을 느낀다.
평소 살벌하고 아찔한 재미를 선사하던 사연들과는 다른 달달한 연애담에 참견러들은 수상함을 느끼고 의심의 촉을 세우지만, 남자친구의 행동은 어떤 구멍도 없이 완벽했다. 순조로운 분위기 속 사연녀는 어떤 고민으로 도움을 요청한 것인지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달콤한 미래를 준비하고 있는 이 커플을 향해 서장훈은 “이런 분들을 위해 제가 알려드리겠다”며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웨딩 플래너를 자처한다.
서장훈이 알려주는 결혼 준비 꿀팁은 이날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되는 ‘연애의 참견2’에서 공개된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

21일 방송되는 ‘연애의 참견2’에서 서장훈은 유경험자만의 남다른 꿀팁으로 센스 만점 참견을 펼친다.
이날 스튜디오에는 연애 5년 차, 핑크빛 미래를 꿈꾸며 결혼을 준비하는 커플의 이야기가 찾아온다. 사연녀는 경제적 상황이 훨씬 나은 남자친구와 함께 결혼 준비를 하는 것이 미안했지만 사랑으로 감싸 안으며 자신을 먼저 위해주는 그의 태도에 늘 고마움을 느낀다.
평소 살벌하고 아찔한 재미를 선사하던 사연들과는 다른 달달한 연애담에 참견러들은 수상함을 느끼고 의심의 촉을 세우지만, 남자친구의 행동은 어떤 구멍도 없이 완벽했다. 순조로운 분위기 속 사연녀는 어떤 고민으로 도움을 요청한 것인지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달콤한 미래를 준비하고 있는 이 커플을 향해 서장훈은 “이런 분들을 위해 제가 알려드리겠다”며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웨딩 플래너를 자처한다.
서장훈이 알려주는 결혼 준비 꿀팁은 이날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되는 ‘연애의 참견2’에서 공개된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