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승현 기자]가수 정승환이 18일 오후 서울 한남동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에서 두 번째 미니음반 ‘안녕, 나의 우주’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었다.
가수 정승환이 18일 오후 서울 한남동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에서 열린 두 번째 미니음반 ‘안녕, 나의 우주’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멋지무대를 펼치고 있다.
타이틀곡 ‘우주선’은 작곡팀 모노트리의 황현이 만든 발라드로 동화적인 감성에 마음을 울리는 정승환의 보컬이 어우러졌다.
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뒷광고 논란도 피해 갔는데"…'주사 이모' 의혹 터진 입짧은햇님, 구독자 만 단위 '순삭' [TEN이슈]](https://img.tenasia.co.kr/photo/202512/BF.42732250.3.png)

![[공식] 길해연, 윤석화 별세에 "한국 연극계 큰 기둥, 노고 길이 남을 것"](https://img.tenasia.co.kr/photo/202512/BF.42732245.3.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