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승현 기자]케빈 파이기 마블 스튜디오 대표가 15일 오전 서울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영화 ‘어벤져스:엔드게임’ 아시아 프레스 컨퍼런스에 참석했다.
케빈 파이기 마블 스튜디오 대표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크리스 에반스, 브리 라슨 등이 출연하는 ‘어벤져스:엔드게임’은 인피니티 워 이후, 지구의 마지막 희망이 된 살아남은 어벤져스 조합과 빌런 타노스의 최강 전투를 그린 영화다.
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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