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노규민 기자]
김기덕 감독 / 사진제공=NEW
김기덕 감독이 제41회 모스크바국제영화제 심사위원장으로 위촉 돼 논란이 예상된다.
11일 모스크바국제영화제 홈페이지에 따르면 김 감독이 심사위원장이 됐다. 영화제 측은 “김기덕 감독은 ‘악어'(1996)로 데뷔해 평론가들과 관객으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그의 다섯 번째 영화인 ‘실제 상황’이 2000년 모스크바 영화제에 초청된 바 있다”고 소개했다.
김 감독은 지난해 여배우들로부터 성범죄 가해자로 지목돼 공식 활동을 중단했다. 이후 지난 2월 일본 유바리영화제 개막작에 김 감독의 영화 ‘인간, 공간, 시간 그리고 인간’이 초청돼 여성 단체가 영화제 측에 개막작 선정 취소를 요청했다.
이처럼 이번 모스크바국제영화제 심사위원 위촉도 적지 않은 논란을 불러 일으킬 것으로 보인다.
최근 김 감독은 자신에게 성폭력을 당했다고 폭로한 여배우와 관련 내용을 보도한 MBC를 상대로 손해배상을 청구했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11일 모스크바국제영화제 홈페이지에 따르면 김 감독이 심사위원장이 됐다. 영화제 측은 “김기덕 감독은 ‘악어'(1996)로 데뷔해 평론가들과 관객으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그의 다섯 번째 영화인 ‘실제 상황’이 2000년 모스크바 영화제에 초청된 바 있다”고 소개했다.
김 감독은 지난해 여배우들로부터 성범죄 가해자로 지목돼 공식 활동을 중단했다. 이후 지난 2월 일본 유바리영화제 개막작에 김 감독의 영화 ‘인간, 공간, 시간 그리고 인간’이 초청돼 여성 단체가 영화제 측에 개막작 선정 취소를 요청했다.
이처럼 이번 모스크바국제영화제 심사위원 위촉도 적지 않은 논란을 불러 일으킬 것으로 보인다.
최근 김 감독은 자신에게 성폭력을 당했다고 폭로한 여배우와 관련 내용을 보도한 MBC를 상대로 손해배상을 청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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