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노규민 기자]
배우 이열음/ 사진제공=열음엔터테인먼트
배우 이열음/ 사진제공=열음엔터테인먼트
배우 이열음이 SBS ‘정글의 법칙 in 로스트 정글’의 마지막 멤버로 발탁됐다. 후발대로 오는 30일 태국으로 떠난다.

새 시즌은 이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원시림을 품고 있는 태초의 땅 ‘태국’에서 펼쳐진다. 무려 7,800여 군의 동식물을 품고 있는 다양한 생물의 터전이다.

특히 이번 병만족은 ‘표류’라는 테마를 내세워 전반부에는 ‘정글의 법칙 in 로스트 정글’을, 후반부에는 ‘정글의 법칙 in 로스트 아일랜드’ 타이틀로 혹독한 환경에서 분투하는 병만족의 치열한 생존기를 그릴 예정이다.

병만족에 합류하게 된 이열음이 험난한 정글에서 어떤 활약을 하게 될 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정글의 법칙 in 로스트 정글’은 오는 5월 첫 방송 예정이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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