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승현 기자]강아랑 아나운서가 27일 오후 서울 올림픽공원 K아트홀에서 열린 원팀 첫 미니앨범 ‘HELLO!’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했다.

강아랑 아나운서가 27일 오후 서울 올림픽공원 K아트홀에서 열린 원팀 첫 미니앨범 ‘HELLO!’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강아랑 아나운서가 27일 오후 서울 올림픽공원 K아트홀에서 열린 원팀 첫 미니앨범 ‘HELLO!’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1TEAM(루빈, BC, 진우, 제현, 정훈) 타이틀곡 ‘습관적 VIBE’는 놀 땐 놀고 음악을 즐길 줄 아는 소년들의 당당한 모습을 표현한 곡이다.

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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