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가수 김윤희. 사진=SBS ‘인기가요’ 방송화면 캡처
가수 김윤희. 사진=SBS ‘인기가요’ 방송화면 캡처
가수 김윤희가 지난 17일 방영된 SBS ‘인기가요’에서 ‘비가 내려’를 불렀다. 김윤희의 첫 공중파 생방송 출연이었다.

김윤희는 2016년 11월 ‘판타스틱 듀오’에서 이문세의 ‘판듀’로 선정됐던 소녀다. 현재 17살이다.

김윤희는 지난 12일 ‘비가 내려’를 발매하며 정식 데뷔했다.

김윤희는 앞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