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우빈 기자]
‘연예가중계’ 박희순 진경 / 사진=KBS 방송화면 캡처
배우 진경이 최수종, 박희순보다 김우빈이 좋다고 밝혔다.
1일 밤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에는 영화 ‘썬키스 패밀리’의 박희순과 진경이 출연했다.
이날 진경은 드라마 ‘하나뿐인 내편’의 최수종과 ‘썬키스 패밀리’의 박희순 중 한 명을 택하라는 질문에 “김우빈”이라고 외쳤다.
진경과 김우빈은 영화 ‘마스터’로 호흡을 맞췄다.
진경은 “나도 연하랑 어떻게”라 너스레를 떨면서 “(김)우빈아, 건강하게 파이팅. 엄마 여기에 있다”는 영상편지를 남겼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1일 밤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에는 영화 ‘썬키스 패밀리’의 박희순과 진경이 출연했다.
이날 진경은 드라마 ‘하나뿐인 내편’의 최수종과 ‘썬키스 패밀리’의 박희순 중 한 명을 택하라는 질문에 “김우빈”이라고 외쳤다.
진경과 김우빈은 영화 ‘마스터’로 호흡을 맞췄다.
진경은 “나도 연하랑 어떻게”라 너스레를 떨면서 “(김)우빈아, 건강하게 파이팅. 엄마 여기에 있다”는 영상편지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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