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우빈 기자]
배우 정인선이 3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에서 열린 ‘2018 MBC 연기대상’ 시상식에 참석했다.
배우 정인선이 조보아의 뒤를 이어 SBS ‘골목식당’ 새 MC 후보에 올랐다.
1일 SBS와 정인선의 소속사는 “후보 중 한 명은 맞지만 아직 확정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현재 ‘골목식당’은 백종원, 김성주와 함께 조보아가 MC를 맡고 있다. 조보아가 다음주 촬영을 마지막으로 ‘골목식당’에서 하차하면서 후임 MC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상황이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1일 SBS와 정인선의 소속사는 “후보 중 한 명은 맞지만 아직 확정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현재 ‘골목식당’은 백종원, 김성주와 함께 조보아가 MC를 맡고 있다. 조보아가 다음주 촬영을 마지막으로 ‘골목식당’에서 하차하면서 후임 MC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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