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그룹 세븐틴 / 사진제공=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29일 일본 음반 집계 사이트인 오리콘 속보 CD 랭킹편에 따르면 그룹 세븐틴은 미니 6집 발매 첫 주에 오리콘 주간 앨범 1위에 등극했다. 앨범 판매량은 4만 7천장이다.
세븐틴은 지난 21일 미니 6집 ‘YOU MADE MY DAWN(유 메이드 마이 던)’을 발매했다. 일본에서는 23일 발매됐다.
이는 세븐틴이 데뷔 이후 처음 세우는 오리콘 주간 앨범 랭킹 1위 기록이다.
세븐틴은 또한 국내 음반 판매량 집계 사이트인 한터, 알라딘, 핫트랙스, 교보문고 등에서 1위를 차지했다. 초동 판매량 또한 33만 장을 돌파하며 자체 기록을 경신 중이다.
K팝 아이튠즈 앨범 차트에서는 29개국 1위를 달성, 일본 HMV 온라인 샵 음악 CD·DVD 종합 음반 판매 1위에 올랐다.
세븐틴은 미니 6집으로 활발한 방송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세븐틴은 지난 21일 미니 6집 ‘YOU MADE MY DAWN(유 메이드 마이 던)’을 발매했다. 일본에서는 23일 발매됐다.
이는 세븐틴이 데뷔 이후 처음 세우는 오리콘 주간 앨범 랭킹 1위 기록이다.
세븐틴은 또한 국내 음반 판매량 집계 사이트인 한터, 알라딘, 핫트랙스, 교보문고 등에서 1위를 차지했다. 초동 판매량 또한 33만 장을 돌파하며 자체 기록을 경신 중이다.
K팝 아이튠즈 앨범 차트에서는 29개국 1위를 달성, 일본 HMV 온라인 샵 음악 CD·DVD 종합 음반 판매 1위에 올랐다.
세븐틴은 미니 6집으로 활발한 방송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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